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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영화는 아니지만, 감동깊게 본 영화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카 메이드~ 역시 연기력은 보장 합니다.
이 야긱의 흐름은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주인공은 비행기 조종사 파일럿입니다. 파일럿이면 남 부럽지 않게 삶을 살수 있었지만, 이 사람은 남 다르게 살았죠. 하지만 비행기 운전실력과 사람에게 사기 치는 기술은 세계 최고
CIA 이사람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접근을 하고 CIA 밑에서 일을 하게 만듭니다.
그후 부쉬, 클링턴 대통령이 부임하는 시절동안, 미국정부를 위해, 무기 수송, 마약 수송드을 하게 되죠
엄청난 돈을 벌어 들입니다. 돈을 보관할 곳이 없어.. 집 주변 땅에 묻기도 하는데요
정말 이 장면을 보았을 때는 너무 부럽더라고요
하지만, 점점 CIA는 주인공을 배반하게 됩니다. 정치적으로 좋으게 없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가, 마약 카르텔조직으로부터 살인 위협을 당하게 된후에, 도망치는 삶을 살던중, 주차장에서 자동차안에서 청부살인업자로부터 쓸쓸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한때는, 그 누구보도, 돈이 많이 벌었고,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았던 주인공이지만, 죽음은 비참하게 맞이 한거죠
인생은 "짦고 굵게 사느냐" 아니며 "굵고 길게 사느냐" 갈림길 인것 같습니다.
저는 짦고 굴게 살고 싶네요. 이 영화의 주인공 처럼..
실화였던 아메리카 메이드의 감상평과 솔직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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