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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체인점인 달콤한 삼겹살가게로 외식을 다녔왔네요. 만원의 행복, 만원 무한리필..






하지만 가격이 올랐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여 야만 했네요. 올해부터 최저 시급이 7,530원으로 올랐기 때문이죠.


 


문제는, 전체 소비자 물가가 오를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금리인상, 지방세인상등 정부에서 해결을 잘 해주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꿈속에서 배 고픔을 느껴보았을 텐데요. 왜 배가 고픈꿈과 배 고품을 느끼는지에 대해 알오 볼까 합니다.

 

꿈에서의 배고픔은, 현실세계에서의 많은 불만이나, 나를 채우지 못하는 불만족의 표시, 즉 소유욕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또한, 직장생활이나, 금융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배가 부르다는 꿈을 꾸게 되는 경우는, 현재 자기가 처한 현실에 대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있어 그런건데요.

 

결과적으로, 욕심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욕심을 어느정도 내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세 두 마리를 한데 묶어 보라! 네 개의 날개를 갖는다 하더라도 날지 못할 것이다

 

이상으로, 배고픈 꿈 또는 배가 부른 꿈에 대한 해몽을 해 보았는데요 나른한 오후 따뜻한 커피를 친구들과 스벅에서 한잔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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